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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 제너레이터 지원하기
앤틀러는 세상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최고의 공동창업자를 만나 위대한 기업을 만들도록 돕습니다. 선발된 창업가들은 10주간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, 이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한 팀은 앤틀러의 투자를 받게 됩니다. 앤틀러 Pre-Seed 투자 시 앤틀러코리아는 1.5억 원을 투자하고, 11% 지분 확보를 기본 조건으로 합니다. 앤틀러코리아 투자를 유치한 팀은, 국내외 VC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 앤틀러의 팔로온(Follow-on) 투자 2억 원~5억 원을 사전 확약 받아, 최소 총 3.5억원을 앤틀러코리아로부터 투자 받습니다.

앤틀러 레지던시는 2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첫 번째 단계(Phase 1)는 팀빌딩부터 비즈니스 발굴 및 검증을 10주간 진행하며, 투자심의는 11주차에 열립니다. 투자받은 팀은 두 번째 단계(Phase 2)로 진입하여 제품 개발, 시장 진출, 성장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, 최종적으로 Investor Day에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비즈니스를 선보입니다.

• 개인 또는 초기 팀 :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있지만 공동 창업자가 필요하다면, 또는 창업팀은 있지만 아직 제품/매출 등 구체적인 성과가 없다면 개인 자격(Individual)으로 지원하세요. 프로그램에 100% 몰입하기 위해 회사 또는 휴직은 필수입니다.

• 성과를 보유한 팀(Fast-Track) : 이미 지분 10% 이상 보유한 공동창업자와 팀을 구성하고 초기 제품 또는 매출 성과를 보유한 스타트업은 팀(Team)으로 지원하세요. 내부 검토 후 신속하게 직접 투자를 진행합니다. Fast Track 지원 시 공동창업자 혹은 매출 등 성과가 없는 경우에 프로그램 참여로 자동 전환될 수 있습니다.



• 앤틀러 Day Zero 투자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?
Day zero 투자는 창업자를 창업 시작일부터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- 팀이 구성되기 전이든 아이디어 상태이든 간에 - 한 스타트업이 세상의 변화를 바꾸는 그 여정을 지원합니다. 창업자가 출발선에 서 있을 때, 모든 것에 대한 가능성이 있지만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을 때 앤틀러가 함께합니다. 창업자가 기존의 커리어를 뒤로하고 도약해 스타트업을 설립하기까지, 인생을 바꾸는 결정을 내렸을 때 앤틀러가 있습니다. 신념, 열정, 추진력만이 창업자를 움직이는 유일한 원동력일 때, 앤틀러가 첫 번째 투자를 하고 앤틀러팀과 성공한 선배 창업자인 어드바이저의 오피스아워, 관련 네크워크 연계, 기타 지원 및 후속 투자 유치를 제공하는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앤틀러가 창업자의 옆에 있겠습니다.

• 풀타임 참여만 가능한가요?
참여자 분들은 풀타임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해야 하며, 기존 직장, 학업 등 병행은 어렵습니다. 본 프로그램은 팀빌딩을 목적으로 하기에 참여하는 다른 창업자와 동일하게 온전히 진행하시는 비즈니스에 전념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

• 프로그램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나요?
앤틀러는 예비 창업자가 스타트업 설립 시작 단계부터 정식 시드 투자유치까지의 기간 동안 온전히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합니다.
1. 프로그램 10주 간 참가자 인당 300만원의 창업지원금 제공
2. 프로그램 참가 팀 중 30-50%에게 주어지는 1.5억 원의 pre-seed 투자유치 기회
3. 앤틀러코리아로부터 Pre-seed 투자를 받은 팀에 한하여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진행
4. 앤틀러코리아로부터 Pre-seed 투자를 받은 팀에 한하여 팁스(TIPS) 추천 기회 제공
5. 성공한 스타트업 선배 창업가들로 구성된 앤틀러코리아 어드바이저의 코칭 : 안익진 Moloco CEO, 김창원 타파스미디어 CEO / 카카오엔터테인먼트 GSO, 신재식 데일리호텔 CEO, 신상훈 그린랩스 CEO, 남성필 AB180 CEO, 권기현 티켓몬스터 CTO, 구현서 클래스101 CTO 등
6. 해외 앤틀러 지사를 통한 추가 투자유치, 파트너십, 인재 채용 등 지속적인 스케일업을 위한 지원